책 속으로
개미를 통해서 인간사를 재밌게 보여주는 작품
이 책은..
나의 평가
역시 홍승우.
유쾌하고 발랄하고, 재밌고 신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
개미라는 존재의 눈을 통해서 펼쳐진 세상. 그리고 개미만의 시선이 그려내는 독특함과 신선함.
과연 홍승우가 아니였다면 이렇게 펼쳐낼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유쾌하고 즐겁다.
홍승우를 좋아하신다면, 비빔툰의 여운이 아직 남아계시다면, 야야툰의 묘한 매력이 끌리셨다면, 한 번 읽어보시는 게 어떠실지?
블로거 기자단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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