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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를 해드릴 드라마는 [ホタルノヒカリ 1]입니다.
여려분 얼마전부터 유행을 하던 초식남에 대해서는 잘 아시죠?
그렇다면 건어물녀에 대해서는 어떻게 알고 계시나요?
데이트는 필요 없다!
집에서 오직 뒹굴뒹굴이 취미인 여자들을 말을 하는 거죠.
이 드라마는 그러한 여자 주인공을 메인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굉장히 현실적이면서도 매력이 느껴지는데요,
여주인공의 모습은 바로 옆에서 말을 걸 것만 같은데요.
거기다가 그녀의 말을 잘 들어주는 멋진 남자.
그리고 그녀가 짝사랑하게 되는 백마 탄 왕자님은 달콤하기만 합니다.
여자 주인공인 호타루 역을 맡은 '아야세 하루카'입니다.
위의 모습이 회사에서의 모습이고요.
아래 쪽의 모습이 집에서의 모습입니다.
굉장히 자유 분방한? 모습이 보이죠? ㅎ
꽤나 귀여우면서도 명랑한 성격입니다.
그녀는 연애에 있어서 다소 바보 같은 모습을 지니고 있는데요.
그렇기에 더욱 사랑스러운 캐릭터가 아닌가 싶습니다.
누구나 사랑을 할 떄는 조심스럽기 마련인데요.
그녀는 그러한 조심스러움을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그런 모습은 누구라도 금방 안아주고 싶습니다.
'호타루'의 동거남인 부장님 '타카노'역할의 '후지키 나호히토'입니다.
다소 차갑고 여유가 없는 것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요.
그런 그의 살짝쿵 무뚝뚝함이 바로 매력입니다.
은근 슬쩍 호타루에게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요.
그는 그러한 것을 제대로 알지 못 합니다.
그는 얼마 전 이혼을 하고 아직 마음을 추스르지 못한 상태인데요.
무언가 발랄한 매력을 가진 그녀에게 조금씩 빠져들고 있습니다.
물론 그는 그의 그런 마음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지 못 하는데요.
이 모습 역시 우리와 닮아 있어서 꽤나 매력이 넘치는 캐릭터였습니다.
누구라도 사랑에 빠지면 내가 지금 하는 것이 사랑이 맞나 생각을 할 테니까요.
백마 탄 왕자님이라고 해도 되는 걸까요?
호타루가 짝사랑하는 '테시마' 역의 '카토 카즈키'입니다.
호타루가 사랑에 빠지는 남자 역할을 하고 있는데요.
외국에서도 공부를 하고 온 수재 역할입니다.
다소 답답한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그래도 매력이 넘칩니다.
다만 다소 빠르게 지친다고 해야 할까요?
아니면 상대방을 배려해서 그런 것인가?
흐음... 뭔가 쉽사리 포기를 하는 느낌을 줍니다.
조금 더 진득하니 상대방을 봤으면 하는데 말이죠.
제가 왜 이러는지 7화까지 보시면 압니다. 하하
호타루와 테시마의 키스
그림 엄청나게 예쁘네요.
호타루와 부장의 포옹!
이거 되게 놀라서 팍 안는 장면인데.
역시나 플짤이 아닌 이상...
'호타루'와 함께 테시마를 를 짝사랑하는 '사에구사' 역의 '쿠니나카 료코'입니다.
꽤나 청순하고 매력이 넘치는데요.
'호타루' 역시 그녀를 많이 부러워합니다.
그런데 이런 그녀 사랑에 쿨하기까지 합니다.
두 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장소입니다.
본의에 맞게 스포일러를 하고 말았군요.
보면볼수록 달달한 매력이 있는 드라마.
[ホタルノヒカリ 1]이었습니다.
3년 연속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더 많은 이야기 Lovely Place 4.5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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