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만난여름 2019106 #너를만난여름 #영화타그램 #나홀로영화 2008년이 벌써 추억할 시간이 되었나 싶은데 생각해 보니 충분히 추억의 공간이 된 듯 다만 중국 영화라서 그런가 대만 영화이나 일본 영화에 비해 공감이 안 갔다. 나만 그럴지 모르겠지만 뭔가 갑갑한 느낌? 매우 느리고 후반에 갑자..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17
말레피센트2 2019105 #말레피센트2 #영화타그램 #나홀로영화 #말레피센트 의 그 엄청난 신선한 매력이 사라졌다 #안젤리나졸리 는 여전히 아름다우시나... 영화 안에서 캐릭터가 펼쳐질 공간이 좁다. 도대체... 오로라ㅇ 패륜질은 왜 나아지지 않는지 애가 결혼하겠다면서 성장을 안 한다. 왕자님..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17
변사 2019104 #변사 #영화타그램 #부산국제영화제 #biff #busaninternationalcomedyfestival #나홀로영화 올해 부산에서 본 영화 중에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다. 변화하는 시대 안의 씁쓸함 그럼에도 꿈과 사랑 사이에 고민하는 청춘 가진 거 하나 없는 인물의 도전이라 아름다웠다. 무지개색이 아닌 ..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17
아만다의선택 2019103 #아만다의선택 #영화타그램 #나홀로영화 #부산국제영화제 #biff #busaninternationalcomedyfestival 무책임한 아빠를 챙기는 소녀란 보는 내내 어른이 너무 무책임해서 답답했다. 다만 배우들의 연기가 모두 나쁘지 않은 데다가 가족의 해체를 아이의 눈으로 그리는 만큼 생각할 꺼리를..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17
나쁜녀석들더무비 2019102 #나쁜녀석들더무비 #영화타그램 #한국영화 동명의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기본 얼개만 알았는데 이 정도 정보만 가지고 보더라도 크게 아쉽지 않을 듯 다만 영화라고 하기엔 약간의 긴장감이 부족하다. 드라마 스페셜 같은 정도의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 생각보다 각 배우의 ..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17
쏠레 2019101 #쏠레 #영화타그램 #나홀로영화 #비프 #부산국제영화제 #busaninternationalcomedyfestival 편모의 아이를 입양하는 소년의 삼촌 부부 돈 때문에 소녀의 곁에 머무는 소년 두 사람 사이에 묘한 감정의 변화가 도드라진다. 갑작스러운 상황인 데다가 두 사람이 생각한 빛나는 순간이 아..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08
그냥그대로 2019100 #그냥그대로 #영화타그램 #나홀로영화 #비판 #busaninternationalcomedyfestival #biff 남편이 죽은 이후 자신의 삶을 다시 시작하고 싶은 할머니 이야기인데 영화 내내 고구마 5조 억 개 여성의 인권이 개만도 못한 사회 남동생도 남자랍시고 누나에게 양아치로 굴고 무능한 남편은 집..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08
노마드선생 201999 #노마드선생 #무비타그램 #나홀로영화 #부산국제영화제 #busaninternationalcomedyfestival #biff 굉장히 지루하고도 또 지루했던 영화 다만 그 시대성이 거대하기에 많은 생각이 들었다. 여성이 14세에 시집을 가야만 하는 나라 남아는 노동을 위해 여아는 거만해지지 않기 위해 교육 받..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07
나의정체성 201998 #나의정체성 #부산국제영화제 #biff #bifan #나홀로영화 유사 가족을 다루는 영화라고만 생각했는데 어딘지 모르게 성소수자의 이야기도 다루는 느낌 그 어디에도 기댈 수 없는 소녀 레이와 모든 순간에 망설이는 어른 아오이의 여정 그 묘한 여정의 끝이 궁금해지면서 두 사람..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07
가장보통의연애 201997 #가장보통의연애 #나홀로영화 #영화타그램 #공효진 배우의 매력만 뿜뿜한 줄 알았더니 #김래원 배우가 원래 이렇게 귀여웠나 싶다. #강기영 배우 역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인다. #장소연 배우는 진짜 직딩 선배 같고 #이채은 배우 역시 웹드라마 이후 반가웠다. #박근록 배.. ☆ 문화/영화타그램 2019.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