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플러스] 1만원 미만 카드 결제 거부? 달 대신 손가락을 보는 구나 [이슈 + 플러스] 1만원 미만 카드 결제 거부? 달 대신 손가락을 보는 구나. 그 동안 늘 문제 되던 것이 드디어 터졌습니다. 그것도 경제가 어려운 것과 맞물려서 터져 버렸죠. 바로 카드 수수료에 대한 문제입니다. 업체마다 다르지만 대형 할인 마트 등의 경우 1%대인 것이 비해서, 소규모 업체의 경우 2%..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3.19
[이슈 + 플러스] 21살이 보는 잡 쉐어링. 도대체 누구로부터 어떻게 잡쉐어링 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습니다. 약간 요점은 다른 듯 하지만, 시급 4000원 시대. 하지만 대학생이 제가 보기에 주변이 이 시급 받는 사람은 없죠. 특히나 편의점 제 친구는 시급 2700원 받고 일하지만, 그마저도 일자리가 부족해서 난리입니다. 단순히 잡 쉐어링을 .. ★ 일상/이야기 하기 2009.03.06
[이슈 + 플러스] 소비자 가격 폐지? 개나 줘 버려! [이슈 + 플러스] 소비자 가격 폐지? 개나 줘 버려! 위대한 정부가 새로운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이른바 [소비자 가격제 폐지] 우리가 라면을 구매하거나, 과자 등을 구매할 때 보면 소비자가 희망하지 않는 소비자 희망가가 적혀져 있습니다. 몇몇 점포에서는 이 규정을 잘 지키지 않지만, 대다수의 가게.. ★ 일상/이야기 하기 2008.12.29
[이슈 + 플러스] 경기가 어렵다고? 면세점과 백화점으로 가 봐! [이슈 + 플러스] 경기가 어렵다고? 면세점과 백화점으로 가 봐! 최근 들어서 경기가 어렵다는 말을 많이들 합니다. 제 2의 IMF니, 최악이 경제 위기이니 말을 하곤 하지만, 정작 몇몇 특수한 장소에 가게 되면 그러한 걱정이 정말 우리나라에서 닥친 위기가 맞는 지 의심까지 갈 정도가 되곤 합니다. 우연.. ★ 일상/3n살의 시선 2008.10.15
[이슈 + 플러스] 광역 버스 환승제도 널리 알려주세요! [이슈 + 플러스] 광역 버스 환승제도 널리 알려주세요! 9월 20일부터 경기도의 좌석버스들도 환승 제도에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제도의 실효와 다르게 실제로는 그 제도가 널리 알려지지 못하고 있는 듯해서 아쉽습니다. 인터넷이 익숙한 젊은 층의 경우 이러한 정보들을 어디서든지 쉽게 받.. ★ 일상/3n살의 시선 2008.09.17
[이슈 + 플러스] 버스 중앙차선, 아니 택시 중앙차선? [이슈 + 플러스] 버스 중앙차선, 아니 택시 중앙차선? 위대한 국회의원 분들께서 버스 중앙차선에서 택시가 다닐 수 있게 해준다는 그런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한 법안을 내시는 이유는 아마도 버스를 이용하시지 않기에 그러한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기사에서.. ★ 일상/3n살의 시선 2008.09.16
[이슈 + 플러스] 추석 집에 못 내려간 이유, 연휴가 짧아서? 돈이 없어서! [이슈 + 플러스] 한가위 집에 못 내려간 이유, 연휴가 짧아서? 돈이 없어서! 이번 한가위 연휴 때 집에 내려가지 못한 사람들의 수가 꽤나 된다고 합니다. 연휴가 짧아서 그렇다. 등의 이유가 거론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이유는 아무래도 경제적인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명절 때 집에 내려가기 위.. ★ 일상/3n살의 시선 2008.09.16
[이슈 + 플러스] 평범한 서민으로써 백화점 셔틀 버스가 반가운 이유. [이슈 + 플러스] 평범한 서민으로써 백화점 셔틀 버스가 반가운 이유. 최근 백화점 셔틀 버스에 대해서 말이 많습니다. 아마도 거의 생기면 안 된다는 이야기인 듯 합니다. 그런데 저는 백화점 셔틀 버스가 참 반갑습니다. 물론, 백화점 셔틀 버스가 생기면 시내 버스의 요금이 오를 수도 있다는 것을 모.. ★ 일상/3n살의 시선 2008.08.30
[이슈+플러스] 우유값 인상, 이해가 가면서 두려운 이유. [이슈 플러스] 우유 값 인상이 두려운 이유. 9월 1일 우유 가격이 인상이 된다고 합니다. 최대 25%까지 오른다는 그 기사에 많은 누리꾼들이 당황하고 있습니다. 사실상 그 동안 우유 가격은 계속 꾸준히 올랐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오르는 가격은 말 그대로 실질적인 원유 가격이 오르는 겁니다. 올바른 .. ★ 일상/3n살의 시선 2008.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