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화제] MB연설, 눈물 닦아준다고? 오늘 우리나라의 자랑스런 대통령이신 '이명박' 각하께서 국민의 눈물을 닦는 정부가 되고 싶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러데 저는 그 분께 감히 한 가지 물음을 던지고 싶습니다. 애초에 눈물이 흐르지 않게 하면 되는 것 아닌가? 하고 말이죠. 이번 정부에 들어서 장애인과 관련된 복지 예산이 대폭.. ★ 일상/이야기 하기 2010.03.08
[오늘의 화제] 세종시 원안, 강압적인 정부의 꿍꿍이가 뭘까? 그 동안 국민들을, 그리고 충청지역 주민들을 살살 꾀어내던 정부가 태도를 바꾸었습니다. 어떻게해서든 당신들이 다 원하는 것을 주겠다는 모습에서 이제 강제적으로 무엇을 하려고 하는 거죠. 22살인 제가 보기에 이러한 정부의 모습은 단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그러한 정부의 모습입니다. 제가 생각.. ★ 일상/이야기 하기 2010.02.07
[오늘의 화제] MB 비판 벌금?, 말할 자유도 앗아가나? 선거기간 동안 현 대통령이신 이명박 대통령을 비판한 한 신문사 대표에게 유죄라는 것이 다시 한 번 확정되었습니다. 사실 이 분의 경우 명백히 유죄입니다. 선거기간 동안은 사람들이 쉽사리 흔들릴 수 있기에 그러면 안 되는 거였죠. 그러나 이 분은 현 대통령이 가진 자질 등을 인터넷에 이야기를 .. ★ 일상/이야기 하기 2010.02.02
[오늘의 화제] 세종시 원안, 언제까지 민심타령만 하고 있을 것? 세종시 원안에 대한 친이계의 반응은 민심에 대한 수습이 가장 먼저 되어야 하지 않겠냐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수정안에 대해서 지속적이면서도 일방적인 홍보를 하고 있는 지금 사람들의 인식이 변화하지 않겠냐는 거죠. 그러나 사람들이 세종시 자체에 대한 관심은 높아지면서도, 점점 거기.. ★ 일상/3n살의 시선 2010.01.31
[오늘의 화제] 세종시 원안, 정운찬 총리의 말실수? 대통령님께서 온 가족과 인도로 놀러 일하러 가신 사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총리님께서 흥미로운 발언을 하셨습니다. 세종시와 관련한 수정안이 통과가 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법대로 원안으로 가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한다. 이 말을 살짝쿵 비꼬아 보면, 지금 수정안이라는 것 자체가 법대로가 .. ★ 일상/3n살의 시선 2010.01.29
[오늘의 화제] 세종시 원안, 세종시 원안대로 추진해야 하는 이유? 세종시에 대해서 원안과 수정안을 지지하는 쪽의 의견을 살펴보면 각자가 원하는 것이 확연히 드러나고 있습니다. 어떤 부분에 더욱 중점적으로 바라보느냐에 따라서 어떤 도시가 건설이 되느냐를 바라는 것 역시 다르게 되는 것이죠. 장기적으로 국가 인구 과밀 해소 등의 장기적인 결과를 원하는 .. ★ 일상/3n살의 시선 2010.01.28
[오늘의 화제] 세종시 수정안, 진정한 백년대계가 무엇인가? 세종시 수정안을 강제적으로 처리를 하려는 일부 말도 안 되는 야당 덕에 연일 국회가 시끌시끌합니다. 국민을 위한 진정한 백년대계가 무엇인지 생각을 하신다는 그 분들은 정작 가장 중요한 것들을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 마산과 창원, 그리고 진해의 통합. 그리고 최근 이어진 성남과 광주, 하남의 .. ★ 일상/3n살의 시선 2010.01.27
[오늘의 화제] 세종시 수정안, 정운찬의 말도 안 되는 발언 세종시가 원안에서 수정안으로 바뀐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바로 수도권 과밀화를 해소하지 못하기 때문에, 수정을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는 지역의 유수 인재들을 빼앗아서 지역의 블랙홀이 된다는 거죠. 그렇기에 행정도시는 말도 안 되는 안이라고 말을 하면서 폐기가 되.. ★ 일상/3n살의 시선 2010.01.18
[오늘의 화제] 세종시 수정안, 정운찬 총리의 편파적인 행보 연일 '정운찬' 총리 '님'께서 친히, 제 살길 도모해주는 분의 뜻도 모르는 충청도를 방문해주고 계십니다. 제 뜻 하나 제대로 펴지 못하여, 진자리 마른자리 다 챙겨주시는 그 마음을 감히 모르는 것은 아니나, 최근 총리님의 그 행보가 유난히 어색하고 기이하다는 뉴스가 보도가 되고 있습니다. '정운.. ★ 일상/3n살의 시선 2010.01.17
[오늘의 화제] 세종시 수정안, 멍청도가 아니라는 걸 보여주세요! 충청도민들을 부르는 비하 언어 중 하나에 멍청도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대선 등의 큰 일이 있을 때, 늘 여기저기 휘둘리면서 정작 얻을 건 못 얻는다는 의미죠. 어떻게 보면 순박한 충청도 사람들의 특성을, 굉장히 나쁘게 말을 하고 있는 단어인데요. 최근 다시 한 번 멍청도라는 단어가 각종 매체를 .. ★ 일상/3n살의 시선 2010.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