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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노래] '애프터스쿨' - [Bang]

권정선재 2010. 4. 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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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Bang) ! - 애프터스쿨

T.R.Y. Do it now! Can you follow me? Yes!! Uh-ha~!!
T.R.Y. Pick it up! You’ll never catch me!! Oh~ No!!
.
눈부시게 빛나는 나를 따라 Oh! Oh! Oh!
가식적인 말들은 비웃어버려 Ha! Ha! Ha!

예쁘기만 한 너는 더 이상은 No! No! No!
짜릿한 음악 속에 던져버려 Bang! Bang! Bang!

우리는!! Oh~ After!! School Up!! 너흰 모두 비켜라!! Check it out!! 다 가져봐!! A-ha! A-ha! A-ha!
Right now!! Oh~ After!! School Up!! 모두 미쳐라!! 외쳐라!! 또 이렇게!! A-ha! A-ha! A-ha!

T.R.Y. Do it now! Can you follow me? Yes!! Uh-ha~!!
T.R.Y. Pick it up! You’ll never catch me!! Oh~ No!!

가슴 뛰는 이 밤을 내 맘은 Oh! Oh! Oh!
불타는 네 눈길은 내 몸을 타고 Ha! Ha! Ha!
거칠어진 숨소리 멈추진 마 No! No! No!
심장이 이 리듬을 따라가게 쿵! 쿵! 쿵!

우리는!! Oh~ After!! School Up!! 너흰 모두 비켜라!! Check it out!! 다 가져봐!! A-ha! A-ha! A-ha!
Right now!! Oh~ After!! School Up!! 모두 미쳐라!! 외쳐라!! 또 이렇게!! A-ha! A-ha! A-ha!

(rap) Bringin’ it to you daily It’s only from the best
After School Playgirlz know how to get fresh
So cool, So right, just so tasty
We bring it fast forward the fellows go crazy

좀더 과감하게 보여 주는 거야 너~ (To be raised for my life)
좀더 특별하게 춤을 추는 거야 너~ (To be raised for my life)

One! Two!! Three!!!

음악에 널 맡겨 주문을 걸어봐 Yeah~ (To be raised for my life)
(rap) Crisp clean original new quality is what we give to you.
(Check it out) a new generation and a whole new start (check it out) collaboration with a brand new heart
조금 더 다가와 이순간을 Catch Up!! Oh~
(rap) on your mark set ready to go, can you feel it in your body this A.S. flow..
Hey hey what you want ! Let’s go…!!

우리는!! Oh~ After!! School Up!! 너흰 모두 비켜라!! Check it out!! 다 가져봐!! A-ha! A-ha! A-ha!
Right now!! Oh~ After!! School Up!! 모두 미쳐라!! 외쳐라!! 또 이렇게!! A-ha! A-ha! A-ha!

T.R.Y. Do it now! Can you follow me? Yes!! Uh-ha~!!
T.R.Y. Pick it up! You’ll never catch me!! Oh~ No!!

A-ha! A-ha! A-ha! T.R.Y. Do it now!!.
A-ha! A-ha! A-ha! Can you follow me? Yes!! Uh-ha~!!

A-ha! A-ha! A-ha!
A-ha! A-ha! A-ha!


가사 출처 : Daum뮤직

 

 

[사진 출처 : 다음 뮤직]

 

 

 

매력적인 방과 후 누나들 '애프터스쿨'이 맴버 하나를 더 보강해서 돌아왔습니다.

 

사실 새로운 맴버가 들어오면서 팬들의 마음은 오히려 조마조마 했다지요?

아무래도, '유이'의 잦은 연기 소식이 그녀가 하차할 것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있으니까요.

 

그래도 다행히 새 맴버 투입과 동시에 그녀의 하차로 연결이 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노래의 분위기도 무언가 조금 더 매력이 있는 느낌으로 변화했습니다.

 

 

 

사실 그녀들의 그 동안의 노래를 보면 다소 유행에 기초한 빠른 템포의 후크송들이 대다수였는데요.

 

이 노래는 그 동안의 노래들과 다르게 다소 느낌을 주는 노래입니다.

 

기존의 '애프터스쿨'이 그녀들의 이름을 알리기에 주력하는 느낌을 주고 있었는데요.

 

이 노래로 그녀들은 조금 더 그녀들의 색을 굳히는데 노력을 하려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인지도 자체는 다른 그룹 들과 비교를 해 보았을 때 더 이상 낮은 정도에 머물고 있지는 않으니까요.

 

 

 

그렇지만 이 노래의 인기는 꽤나 아쉽습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트렌드가 조금 더 밝은 노래이거나 반복이 되는 노래이니까요.

 

그래도 그녀들 자체로써는 그리 나쁜 선택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기존에 보여주던 후크송 전문 가수의 이미지는 어느 정도 벗어났으니까요.

 

그녀들의 새로운 매력 '애프터스쿨'의 [Bang]이었습니다.

 

 

 

2009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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