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에 이어서 블루마운티이에요 ㅎ
저는 점심도 굶고 열심히 구경을 ㅎ
그래서 더 많이 볼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라고는... 하지만 돈 아끼려고 ㅠ.ㅠ
시드니 물가 너무 비싸요... 으헝헝
저 같은 경우에는 밥보다는 기념품이라서 ㅎ
그래서 밥도 굶고... 열심히 사모았음 ㅎ
아무튼 산책로가 잘 되어있더라고요 ㅎ
대신... 광장 올라오는 길 죽는 줄 알았음 ㅠ.ㅠ
완전 깎아지는 계단 절벽... 무서워요 ㅎ
돌이 뭔가 신기하죠 ㅎ
바로 이 아이가 나중에 저에게 시련을 줌 ㅠ.ㅠ
이런 곳서 미끄러져서 핸드폰 깨뜨리고 패닉 빠지거든요 ㅎ
이 지옥 같은 계단...
걷고 나면 폐가 터져요 ㅎ
여기도 무슨 공원이라는데...
무슨 공원인지는 ㅠ.ㅠ
귀요미 코알라~
이제 시닉 월드로 가는 길이에요 ㅎ
뭔가 특별한 느낌이랄까요? ㅎ
원래는 불투명했는데 투명해지는 바닥 ㅎ
완전 신기해요 ㅎ
그리고 이건 바로 궤도열차!
궤도열차는 이전에 석탄을 나르던 거라고 하는데요
지금은 제대로 관광으로!
아주 효도상품입니다 ㅎ
그다지 길지는 않은 편인데요.
대신 경사와 속도가 꽤나 짜릿해요 ㅎ
제대로 놀이기구 타는 느낌~
2008년 2009년 2010년 2011년 2012년 다음 우수블로거 권순재 ksjdoway@hanmail.net
Pungdo: 풍도 http://blog.daum.net/pung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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