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 플러스] 급식,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이슈 + 플러스] 급식,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급식, 언제나 참 민감한 소재가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항상 찬반이 격렬하게 나뉘는 토론이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입맛을 생각한다면 그런 급식이 턱도 없겠지만, 그래도 급식이라는 것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보면 조금은 양해를 해줄 수 있.. ★ 일상/3n살의 시선 2008.09.24
[이슈 + 플러스] 왜, 너희들이 내 돈 500원을 가져 가는 건데? [이슈 + 플러스] 왜, 너희들이 내 돈 500원을 가져 가는 건데? 어라? 현금이 없네, 하고 우연히 자동화기기에 카드를 집어 넣었다고 500원 혹은 800원, 혹은 1300원까지도 내보신 경험이 있을 겁니다. 이, 이게 뭐야! 바로 은행에서 가져가는 수수료 명목의 돈입니다. 수수료라, 굉장히 재미있는 표현입니다. .. ★ 일상/3n살의 시선 2008.09.22
[이슈 + 플러스] 학교가 무너진다? [이슈 + 플러스] 학교가 무너진다? 요즘 뉴스를 보다 보면, 학생들의 수업 태도가 점점 나빠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더 큰 문제는 이러한 경향이 초,중,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보다 더 고등 교육 기관인 대학에 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혹자는 대학생 씩이나 된 성인들이 그러겠냐고.. ★ 일상/3n살의 시선 2008.09.19
[이슈 + 플러스] 모든 은행에 동전 교환기를 설치하라! [이슈 + 플러스] 모든 은행에 동전 교환기를 설치하라! 수많은 은행들이 동전을 받지 않고 있습니다. 500원 짜리나 되면 모르겠지만, 10원짜리 동전의 겨우 더욱 천덕꾸러기 신세입니다. 저금통에 고이고이 모은 녀석들을 은행에 데리고 가려고 해도 11시 전에 오세요. 등의 냉랭한 말을 들을 뿐, 소중한 .. ★ 일상/3n살의 시선 2008.09.18
[이슈 + 플러스] 광역 버스 환승제도 널리 알려주세요! [이슈 + 플러스] 광역 버스 환승제도 널리 알려주세요! 9월 20일부터 경기도의 좌석버스들도 환승 제도에 포함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제도의 실효와 다르게 실제로는 그 제도가 널리 알려지지 못하고 있는 듯해서 아쉽습니다. 인터넷이 익숙한 젊은 층의 경우 이러한 정보들을 어디서든지 쉽게 받.. ★ 일상/3n살의 시선 2008.09.17
[이슈 + 플러스] 버스 중앙차선, 아니 택시 중앙차선? [이슈 + 플러스] 버스 중앙차선, 아니 택시 중앙차선? 위대한 국회의원 분들께서 버스 중앙차선에서 택시가 다닐 수 있게 해준다는 그런 얼토당토하지도 않은 말을 들었습니다. 그러한 법안을 내시는 이유는 아마도 버스를 이용하시지 않기에 그러한 것이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봅니다. 기사에서.. ★ 일상/3n살의 시선 2008.09.16
[이슈 + 플러스] 추석 집에 못 내려간 이유, 연휴가 짧아서? 돈이 없어서! [이슈 + 플러스] 한가위 집에 못 내려간 이유, 연휴가 짧아서? 돈이 없어서! 이번 한가위 연휴 때 집에 내려가지 못한 사람들의 수가 꽤나 된다고 합니다. 연휴가 짧아서 그렇다. 등의 이유가 거론되고 있지만 실질적인 이유는 아무래도 경제적인 게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래도 명절 때 집에 내려가기 위.. ★ 일상/3n살의 시선 2008.09.16
[이슈 + 플러스] 공공시설 흡연 구역을 지정해주세요! [이슈 + 플러스] 공공시설 흡연 구역을 지정해주세요! 기차 플랫폼과 지하철 등의 금연 구역 확대로 흡연권의 보장을 외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가 전에 쓴 글에도 달린 댓글과 최근 아고라 청원 등에서도 볼 수 있듯이 위의 교통수단들의 경우 그 탑승 시간이 깁니다. 그렇기에, 그들의 흡연 .. ★ 일상/3n살의 시선 2008.09.16
[이슈 + 플러스] 한가위와 추석의 차이? MBC와 KBS, SBS 차이! [이슈 + 플러스] 한가위와 추석의 차이? MBC와 KBS, SBS 차이! 이번 한가위 방송은 두 부류로 나뉘었다. 한가위 특집을 하였느냐? 추석 특집을 하였느냐? MBC의 경우 한가위 특집을 연휴 기간 방송하였고, KBS와 SBS의 경우 추석 특집을 방송에 내보냈다. 다들 알다시피 한가위는 순 한글이고 추석은 한자어입니.. ★ 일상/3n살의 시선 2008.09.16
[이슈 + 플러스] 한가위 지하철, 여긴 안방이 아닙니다! [이슈 + 플러스] 한가위 지하철, 여긴 안방이 아닙니다! 즐거운 우리 고유의 명절 한가위가 짧은 연휴를 뒤로하고 끝이 났습니다. 짧은 만큼 아쉽기도 했지만 더 많은 것들을 볼 수 있는 그런 명절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한가위 당일 새벽 저희 가족은 늘 그렇듯 큰 집에 가기 위해 지하철에 몸을 실었습.. ★ 일상/3n살의 시선 2008.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