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소년] 제작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늑대소년] 제작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10월 31일 개봉을 하는 바로 그 영화! 요즘 [착한 남자]로 이름을 날리는 ‘송중기’ [미확인 동영상]으로 배우로 거듭난 ‘박보영’ 이 시대 최고의 청춘 배우들이 참여하는 영화. [늑대소년]의 제작보고회가 압구정 CGV에서 열렸습니다. 여전히 많.. ☆ 문화/영화의 현장 2012.09.26
‘김기덕’ 감독님의 신작 [피에타] 제작 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김기덕’ 감독님의 신작 [피에타] 제작 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피에타] 제작보고회에 다녀와서 쓰는 후기입니다. 사실 ‘김기덕’ 감독님의 영화는 어렵다. 그리고 무섭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워낙 강렬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분이었고, 그 분의 영화가 굉장히 힘들다.. ☆ 문화/영화의 현장 2012.07.20
[연가시]무대 인사 + 다음 영화 메인에 걸렸어요. 연가시 시사회까지 갔는데. 이렇게 다음 영화 메인까지 ㅠ.ㅠ 연가시 30억짜리라고 생각이 되지 않을 정도로. 괜찮은 영화인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조금 더 흥행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아쉬운 부분도 있기는 한 데 말이죠. 그래도 매력은 최대한 살린 것 같아요. 재난 영화 좋아하시는 분.. ☆ 문화/영화의 현장 2012.07.09
[연가시] 쇼케이스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6월 20일 [연가시] 쇼케이스가 있었어요. 압구정 CGV에 엄청난 기자들이 왔었는데요. 그래서 저는 2층에서 구경하게 되었네요. 그래도 맨 앞줄이라서 잘 보였다는 거~ 그나저나 [연가시] 알면 알수록 기대됩니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이하늬 ㅠ.ㅠ 아무래도 육식 때문인 것 같은데.. ☆ 문화/영화의 현장 2012.06.21
[500만불의 사나이] 쇼케이스에 다녀왔어요. 화제작인 [500만불의 사나이] 쇼케이스에 다녀왔습니다. 압구정 CGV 정말로 많은 사람들이 모였더라고요. 기자들도 많이 오고 팬분들도 많이 오시고 말이죠. '박경림'의 사회로 진행이 되었는데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게다가 기대 하나 안 하던 영화를 기대하고 오다니, 한국에도 이렇게 .. ☆ 문화/영화의 현장 2012.06.14
[코리아] GV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재미있는 영화 [코리아] 지금 박스오피스에서 2위를 달리고 있다죠. 세계 히어로에 밀려서 고전 중이지만, 그래도 아직 모르잖아요. 게다가 보고 난 사람들의 평가도 너무 좋고 말이죠.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이 영화, 다시 보고 싶은 영화에요. 전에 리뷰를 쓰면서 CJ가 참 영리하.. ☆ 문화/영화의 현장 2012.05.18
[코리아] 제작 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코리아] 제작 보고회에 다녀오고 쓰는 글입니다. 바로 어제 4월 4일 오전 11시! 압구정 CGV에서 기자 보고회가 열렸어요. 정말 사랑스럽고 대박이 분명한 영화 [코리아] 이 [코리아]가 너무 궁금해서 저도 갔답니다. 약간 문제가 있어서 목록에는 없었는데. 그래도 다행히 잘 들어가서 구경.. ☆ 문화/영화의 현장 2012.04.05
[원더풀 라디오] 제작보고회에 다녀왔습니다. 일주일이나 지나서 후기를 쓰네요 ㅠ.ㅠ 이놈의 귀찮은 블로거 같으니라고 말이죠. 요즘 하는 일이 너무 바빠서 시간이 안 납니다 ㅠ.ㅠ 라는 것은 사실 핑계죠. 미드는 다 보고 있으니까요. 다만 랩탑으로 인터넷에 제약이 있어서;;; 본컴으로 해야 하는데, 본컴을 만질 시간이 없.. ☆ 문화/영화의 현장 2011.12.12
기대감 증폭! [마이웨이] 쇼케이스 지난 24일 [마이웨이] 쇼케이스가 압구정 CGV에서 열렸습니다. 다소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모이셨더군요. 아무래도 배우가 출연하지 않는 쇼케이스는 관심이 적은 편입니다. 그런데 '강제규'라는 이름 하나로 참 많은 분들이 극장에 오셨습니다. 그 만큼 많은 분들.. ☆ 문화/영화의 현장 2011.11.27
부천 영화제에 다녀왔습니다. 제가 사는 부천은 축제의 도시입니다. 장르 영화제 중 손꼽히는 부천 판타스틱 영화제, 국내 최대 규모 만화 축제 부천 국제 만화 축제, 그리고 부천 국제 학생 에니메이션 축제까지 정말 쉴 새 없이 축제가 이루어지는 곳인데요. 단 한 번도 영화제는 가본 적이 없습니다. 어딘지 모르게 .. ☆ 문화/영화의 현장 2011.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