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어바웃 방송 200

[어바웃 방송] 방송 밖 상황에 최악이 되어 버린 [SNL Korea ‘신화 편’]

[어바웃 방송] 방송 밖 상황에 최악이 되어 버린 [SNL Korea ‘신화 편’] 요즘 대세 코미디가 무얼까요? [개그콘서트]도 물론 좋지만, 개그의 장을 부순 [코미디 빅리그] 그리고 [SNL Korea]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수위도 높고 경계도 없으니 말입니다. 정치계에 대해서 신랄한 이야기도 하고요. ..

[방송 활용법] 4장: ‘한영애’는 영원히 내가 사랑하는 가수. [나는 가수다 2]

[방송 활용법] 4장: ‘한영애’는 영원히 내가 사랑하는 가수. [나는 가수다 2] [나는 가수다]가 다시 돌아오고 사실 잘 안 보고 있습니다. 이전만큼 화제도 적을뿐더러, 그 감동도 덜해졌거든요. 남들은 그 한 주의 연습 과정이 별로였다고 하는데 저는 좋았습니다. 가수들이 오히려 얼마나..

[방송 활용법] 1장 : 우리 모두 속물이 되는 [청담동 살아요]

[방송 활용법] 1장 : 우리 모두 속물이 되는 [청담동 살아요] 요즘처럼 시트콤 전성시대였던 적이 정말로 오랜만입니다. MBC에서 일일 시트콤이 있고, [안녕! 프란체스카]와 [아가씨와 아줌마 사이] 아마 이렇게 세 편의 시트콤을 동시에 했던 것으로 기억을 합니다. 그리고 당시 KBS에서도 시..

[문화와 수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이 실패한 단 하나의 이유!

[거침없이 하이킥]을 참 좋아라 했었다. 고등학교 때 했던 시트콤이어서 그랬기도 하고, 유난히 윤민 (정일우 - 서민정 커플)이 좋아서여도 그랬다. 게다가 모든 캐릭터의 화합이 얼마나 좋아 보이던지. 내가 사랑하는 청춘시트콤이 막을 내려도 마냥 좋았다. 그리고 이 시트콤이 [지붕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