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여섯 살] 김황식 논란 서울시장은 누구를 위한 시장인가? [스물여섯 살] 서울시장은 누구를 위한 시장인가? ‘박원순’ 시장님이 서울시장으로 계시는 서울시에 새누리당 후보들이 출사표를 던졌는데 참 그 모습이 기이하게 느껴집니다. 우리가 지자체장을 뽑는 이유는 우리에게 그들이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우리를 위해서 그들이.. ★ 일상/3n살의 시선 2014.05.07
[스물여섯 살] 사복경찰 논란, 경찰이란 무엇인가? [스물여섯 살] 사복경찰 논란, 경찰이란 무엇인가? 집에 도둑이 당했습니다. 우리가 누구를 불러야 할까요? 위험한 순간을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누구의 도움을 받아야 할까요? 이런 상황에서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경찰일 겁니다. 우리를 위해서 늘 수고해주시는 참 멋진 .. ★ 일상/3n살의 시선 2014.05.06
[스물여섯 살] 박근혜 하야를 요구하면 빨갱이인가? [스물여섯 살] 박근혜 하야를 요구하면 빨갱이인가?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한 때 유행하던 유행어였습니다. 우리는 이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우리가 무능력하다고 이야기를 하던 노무현 대통령 시대에는 지금보다 달러가 훨씬 더 저렴했습니다. 900원대의 환율을 가지고도 우리나.. ★ 일상/3n살의 시선 2014.05.05
[스물여섯 살] 새정치 민주연합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스물여섯 살] 새정치 민주연합은 무엇을 하고 있는가? 대한민국에서 제일 큰 야당은 새정치민주연합(이하 ‘새정치’)입니다. 그런데 이 새정치가 보이는 것이 도대체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이번 세월호 사건에서 보더라도 도대체 그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지.. ★ 일상/3n살의 시선 2014.05.01
[스물여섯 살]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를 한 거라고? [스물여섯 살] 박근혜 대통령이 사과를 한 거라고? 사전에 사고를 예방하지 못하고 초동 대응과 수습이 미흡했던 데 대해 뭐라 사죄를 드려야 그 아픔과 고통이 잠시라도 위로를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다. 이번 사고로 많은 고귀한 생명을 잃게 돼 국민 여러분께 죄송스럽고 마음이 무겁.. ★ 일상/3n살의 시선 2014.04.30
[스물여섯 살] 이제는 분노하게 되는 ‘박근혜’ 정부 [스물여섯 살] 이제는 분노하게 되는 ‘박근혜’ 정부 지난 대선에서 ‘문재인’ 의원을 지지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안철수’보다는 ‘박근혜’ 대선 후보가 더 나은 정국을 펼칠 수 있을 거라 믿었습니다. 일단 청와대에 있었던 경험이 있는 데다가 오랜 시간 의원을 하면서 그래도 뭔.. ★ 일상/3n살의 시선 2014.04.29
[스물다섯 살] 국민이 오염되었다는 김관진 [스물다섯 살] 국민이 오염되었다는 김관진 여러 가지 이슈가 많지만 지금 가장 핫 한 이슈는 ‘김관진’ 국방 장관이 국민들에게 북한에 의해 오염이 되었다는 말을 한 부분이 아닐까 싶습니다. 애초에 자신이 생각을 하는 것과 다른 생각을 가지는 이들과 북한이 관련이 되었다고 생각.. ★ 일상/3n살의 시선 2013.11.07
[스물다섯 살] 한명숙, 그리고 유죄 [스물다섯 살] 한명숙, 그리고 유죄 참 오랜 시간 침묵을 유지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쓰는 것만으로도 죄가 될 수 있다고 하기에 그래서 입을 다물었습니다. 그리고 별다른 일을 벌이지 않는 느낌이라 일단 지켜만 보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는 안 되는 거였습니다. 애초에 .. ★ 일상/3n살의 시선 2013.09.16
[스물다섯 살] 국정원 사건과 NLL [스물다섯 살] 국정원 사건과 NLL 지난 대선 전까지만 해도 활발하게 이슈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지만 사실상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이 더 이상 없다고 생각을 하기에 시사와 관련이 된 글을 전혀 쓰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더 이상 침묵하면 안 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애초에 저 하나 입을 .. ★ 일상/3n살의 시선 2013.06.25
[스물다섯 살] 여섯. 안철수 정말 영도로 안 내려가나? [스물다섯 살] 여섯. 안철수 정말 영도로 안 내려가나? 저는 원래 안철수라는 사람을 실어했습니다. 지난 번 달님과의 연대에서도 별로였죠. 어딘지 모르게 샌님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기 입으로 새 정치를 한다고 했죠. 그.. ★ 일상/3n살의 시선 2013.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