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다섯 살] 다섯. 미안해요 ‘오상진’ 아나운서 [스물다섯 살] 다섯. 미안해요 ‘오상진’ 아나운서 문화방송은 저에게 큰 빚이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봐오던 방송국이었습니다. [뽀뽀뽀] 등. 정말 소중한 방송국이었죠. 그리고 [놀러와]는 저에게 하나의 역사였습니다. 그리고 커가면서 방송국에 들어가고 싶었습니다. [뮤직스트리트 전.. ★ 일상/3n살의 시선 2013.02.25
[스물다섯 살] 넷. 노회찬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관하여 [스물다섯 살] 넷. 노회찬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에 관하여 지난주 말 조금 충격적인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노회찬 전 의원의 의원직 상실 소식이었는데요. 삼성의 뇌물 비리에 대해서 폭로를 했었는데, 그것이 거꾸로 그들의 공격 수단이 되었습니다. 숨겨진 일을 폭로한 사람이. 거꾸로 .. ★ 일상/3n살의 시선 2013.02.19
[스물다섯 살] 셋. CGV 티켓 기습 인상, 정말 단순 요금 다각화인가요? [스물다섯 살] 셋. CGV 티켓 기습 인상, 정말 단순 요금 다각화인가요? 서울에서 손님 많기로 유명한 CGV 포함. 전국 대표 지점 총 8군데서 기습 인상을 했습니다. 지난 주 목요일 개봉작 부터였는데요. 지난주 초반에나 겨우 인상을 알았습니다. 다행히 일부 지점에 인상이 그치기는 했습니다.. ★ 일상/3n살의 시선 2013.02.18
[스물다섯 살] 둘. 우리는 이기고 있었습니다. [스물다섯 살] 둘. 우리는 이기고 있었습니다. 원래 문재인을 지지한 이유는 하나입니다.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좋아서 찍었습니다. 절대로 민주통합당 좋아서 찍은 거 아닙니다. 절대로 그 뒤에 노무현 대통령 비춰서 찍은 거 아닙니다. 그저 문재인이라는 사람이 좋아 찍었는데 이상합니.. ★ 일상/3n살의 시선 2013.02.14
[스물다섯 살] 하나. 박근혜 당선인. 실망 시킬 거 아니시죠? [스물다섯 살] 하나. 박근혜 당선인. 실망 시킬 거 아니시죠? 대선에서 제가 지지하는 후보가 패배하고. 사실상 오랜 시간 멘붕에 빠졌었습니다. 꾸준히 연재하던 이슈 글도 중단했습니다. 새로운 정권에 대해서 어떠한 믿음도 있었죠. 물론 단순히 믿어서 글을 멈춘 것은 아닙니다. 겁이 .. ★ 일상/3n살의 시선 2013.02.04
[이십대의 눈] 박근혜 당선인을 축하하며. [이십대의 눈] 박근혜 당선인을 축하하며. 조금 늦었지만 제 18대 대통령으로 박근혜 새누리당 후보가 당선된 것을 축하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여러 번 말씀을 드렸던 것처럼 지난 번 한나라당 경선에서는 ‘박근혜’ 후보를 지지했지만 이번에는 민주 통합당의 ‘문재인’ 후보를 지.. ★ 일상/3n살의 시선 2012.12.21
[이십대의 눈] 투표 안 하는 자? 욕하지 말라! [이십대의 눈] 투표 안 하는 자? 욕하지 말라! 내일은 18대 대통령을 뽑는 소중한 날입니다. 그런데 지금 투표하러 갈 마음 가지고 계신 거 맞죠? 저 같은 경우는 이번이 첫 대선 투표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한 번의 보궐선거. 그리고 한 번의 국회의원 선거를 했습니다. 이번이 첫 대선 투.. ★ 일상/3n살의 시선 2012.12.18
[이십대의 눈] 박근혜와 흑색선전, 그리고 알바단 [이십대의 눈] 박근혜와 흑색선전, 그리고 알바단 ‘박근혜’ 대선 후보가 문재인 대통령 후보를 향해서 흑색선전을 하지 말라고 기자회견을 하는 그 순간 ‘박근혜’ 대통령 후보의 부정이 드러났습니다. ‘박근혜’ 후보가 직접 지시를 한 것은 아닐 수도 있지만, 그래도 새누리당의 .. ★ 일상/3n살의 시선 2012.12.15
[이십대의 눈] 박근혜와 두 개의 가방 [이십대의 눈] 박근혜와 두 개의 가방 ‘박근혜’ 의원이 TV 토론에서 부정을 저질렀습니다. 가방 자체가 소지가 금지라고 하는데 두 개나 들고 들어간 거죠. ‘박근혜’ 전 의원 덕분에 [이십대의 눈]도 [나는 꼼수다]마냥 데일리로 나오는 지경이 되었습니다. 조금 더 급한 이야기에 저도.. ★ 일상/3n살의 시선 2012.12.13
[이십대의 눈] 역사 [놀러와]를 없애는 MBC [이십대의 눈] 역사 [놀러와]를 없애는 MBC 최근 시청률 저조를 견디지 못하고, 결국 [놀러와]가 폐지가 된답니다.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일인지. 오랜 시간 우리의 곁에 있었는데요. 물론 최근 시청률이 저조해지기는 했습니다. 허나, [야심만만] [해피버스데이] 등 수많은. 정말 수많은 프.. ★ 일상/3n살의 시선 2012.1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