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대의 눈] 박경림 같은 대통령은 안 될까요? [이십대의 눈] 박경림 같은 대통령은 안 될까요? 연예인 중에서 가장 예의가 바르고 편안한 사람은 ‘박경림’이 아닐까 생각이 됩니다. 건국대에서 열렸던 영화 [반창꼬] 힐링 콘서트에서 갔을 때, 제가 다른 분 이름으로 사연을 발표한 적이 있었어요. 물론 그 사연 내용은 제 내용이기.. ★ 일상/3n살의 시선 2012.12.10
[이십대의 눈] 박근혜와 [남영동 1985], [26년] [이십대의 눈] 박근혜와 [남영동 1985], [26년] 블로그를 통해서 제가 이런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저희 부모님은 그러다가 잡혀간다. 이런 말씀을 하시기도 했습니다. 저는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이를 감히 누가 잡아갈 .. ★ 일상/3n살의 시선 2012.12.05
[이십대의 눈] 박근혜와 저작권, 문재인의 다운 계약서 [이십대의 눈] 박근혜와 저작권, 문재인의 다운 계약서 유난히 ‘박근혜’ 의원에 대해서는 안 좋은 이야기가 많은데, 이번에도 그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바로 그녀의 선거 유세 노래들이 저작권으로 등록이 되지 않았다는 이야기인데요. 개인적으로 조금 안타까울 정도로 그녀는 여러.. ★ 일상/3n살의 시선 2012.11.30
[이십대의 눈] 상승하는 문재인과 하락하는 안철수 [이십대의 눈] 상승하는 문재인과 하락하는 안철수 지난주 나름 성실하게 23주간 [권순재의 스물셋]의 연재를 마치고, 이번 주 사실은 [권순재의 스물셋]을 마치며. 라는 글을 예약 등록했었습니다. 그러다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 간의 단일화 이야기가.. ★ 일상/3n살의 시선 2012.11.19
권순재의 스물셋: 스물셋. 박근혜와 여성 리더십? 권순재의 스물셋: 스물셋. 박근혜와 여성 리더십? ‘박근혜’가 여성 대통령이라. 참 묘합니다. 새누리당의 대선후보인 그녀. 아무리 봐도 여성 리더십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그녀는 남자보다 더 남자 같으니까요. 물론 이게 나쁜 의미로 하는 말은 아닙니다. 다만 그녀가 보여준 여성 리.. ★ 일상/3n살의 시선 2012.11.12
권순재의 스물셋: 스물둘. 김기덕은 멋졌다 권순재의 스물셋: 스물둘. 김기덕은 멋졌다. 지난 대종상 시상식을 기억하시나요? ‘김기덕’ 감독이 자신의 수상을 예감하고, 미리 시상식장을 나가버린 사건을 말이죠. 이 사건을 통해서 참 여러 말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에 그의 행동은 참 멋졌어요. 저만 하더라도 [광해]의 수.. ★ 일상/3n살의 시선 2012.11.05
권순재의 스물셋: 스물하나. 개념 있는 어른이 될 수 있기를 권순재의 스물셋: 스물하나. 개념 있는 어른이 될 수 있기를 하나하나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서,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지 생각을 합니다. 더 좋은 어른, 더 훌륭한 그런 어른. 그런데 요즘 어른들 그런 사람 적지 않나요? 어른들은 아주 사소한 곳에서도 달라야 하죠. 그런데 요즘 어른들을.. ★ 일상/3n살의 시선 2012.10.29
권순재의 스물셋: 스물. 진짜 안보가 박근혜? 권순재의 스물셋: 스물. 진짜 안보가 박근혜? 제 블로그는 상대적으로 가십 블로그라서요. 댓글을 남기고 가시는 분들이 거의 적습니다. 그래서 댓글이 달리면 꼼꼼히 답글도 다는데요. 지난 [권순재의 스물셋]에 댓글이 달렸네요. 사실 그래서 원래 이번 주 연재분을 미루고, 해당 댓글에.. ★ 일상/3n살의 시선 2012.10.22
권순재의 스물셋: 열아홉. ‘사유리’는 원래부터 개념 있었다. 권순재의 스물셋: 열아홉. ‘사유리’는 원래부터 개념 있었다. 최근 알고 보니 ‘사유리’가 개념이 있더라. 이런 식의 이야기를 하는 분이 늘었습니다. 뭐, 한 개인에 대한 평가가 긍정적이 되는 것은 좋죠. 그런데 저는 여기에 의문 하나를 던지고 싶습니다. 정말로 ‘사유리’가 개념.. ★ 일상/3n살의 시선 2012.10.15
권순재의 스물셋: 열여덟. 불친절한 녀석들 권순재의 스물셋: 열여덟. 불친절한 녀석들 대중교통에서 규칙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은, 당연히 나이가 조금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보면 꼭 그렇지도 않습니다. 제 또래 젊은 분들도 규칙을 안 지키더군요. DMB를 이어폰도 없이 보기도 하고요. 버스 종점에서 새치기도 아.. ★ 일상/3n살의 시선 20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