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요리사] 4색 닭가슴살 구이 고기를 참 좋아라 합니다. 그러나 요즘은 돼지도 비싸고 소도 비싸고, 그나마 쉽게 손이 가는 재료가 바로 닭인데요. 닭의 다른 부위는 맛있지만 가슴부위는 사실 맛이 떨어집니다. 이 부위를 맛있게 먹을 수 있는 4색 닭가슴살 구이입니다. 안 그래도 저렴한 대학생의 지갑을 위해서 50%하는 닭가슴살.. ★ 블로그 창고/나도 요리사 2011.06.26
[나도 요리사] 그냥 굽는 거 보다 맛있는 [짜가 육전] 소고기가 있는데. 그냥 먹기에는 살짝 심심합니다. 그래서 육전이 먹고 싶은데 고기가 너무 두껍습니다. 어떻게 해서라도 서울로만 가면 되는 거니까, 육전과 모습이 닮은 짜가 육전을 만들게 되었습니다. 먼저 쇠고기를 구워주세요. 두껍기 때문에 [스테이크 용입니다;;] 그래서 일단 속까지 익혔습니.. ★ 블로그 창고/나도 요리사 2011.03.11
[나도 요리사] 김밥의 색다른 변신 [김밥전] 대형마트에서 김밥을 할인을 해서 사기는 했는데... 먹고 싶지 않아서 냉장고에 넣어놨더니 더 먹기 싫어지더군요. 그 차갑게 변한 존재를 어찌하면 좋을까 생각을 하다가... 바로 김밥전을 생각을 했습니다! 재료도 간단하고 만드는 것도 너무나도 간단하니까요. 필요한 재료는요? 김밥 두 줄 과 달걀 .. ★ 블로그 창고/나도 요리사 2011.03.09
[나도 요리사] 아이들도 잘 먹는 [고기 떡볶이] 아이들은 매운 음식을 잘 못 먹는데요. 그러면서도 은근히 아이들 떡볶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어머님들 떡볶이 물에 행궈서 주시지 않나요? 그런 고민 없앨 애초부터 안 매운 떡볶이 어떠세요? 고기를 넣고 채소까지 듬뿍, 맛있는 고기 떡볶이 입니다. 냉장고에 있는 신선한 채소들을 준비해주세요. .. ★ 블로그 창고/나도 요리사 2011.03.08
[나도 요리사] 라볶이 만들기 개인적으로 떡볶이는 좋아하지 않습니다. 떡은 그냥 따로 먹어야 하는 것일 뿐! 어딘가에 담겨져 있는 떡은 우웩~ 그런데도 라볶이를 좋아하기에 ㅠ.ㅠ 평소에는 떡을 남들에게 양보를 했었는데요. 말 그대로 라볶이만 만드는 것에 도전을 했습니다. 의외로 라볶이 만들기 너무나도 쉬워서 말 그대로 .. ★ 블로그 창고/나도 요리사 2011.02.17
[나도 요리사] 달걀 볶음밥 + 김치 볶음밥 찬밥처리하기 골머리. 그럴 때 가장 기본적인 선택 바로 볶음밥입니다. 오늘은 달걀 볶음밥과 김치 볶음밥입니다. 재료입니다. 밥 두 공기 달걀 네 개 김치 한 접시 입니다. 팬이 버터를 둘러주세요. 버터가 놓으면 밥을 투하해주세요. 그리고 달걀을 풀어주세요. 처음부터 휘젓지는 마시고요. 달걀이 .. ★ 블로그 창고/나도 요리사 2010.11.26
[나도 요리사] 콩나물 무침 2종 세트 늘 익숙하게 먹던 콩나물 무침. 그런데 이걸 요리로 해볼 생각은 못 했습니다. 바로 그 콩나물 무침을 만들어 봤습니다. 순한 맛과 매운 맛. 두 가지 콩나물 무침입니다. 먼저 콩나물을 준비해주세요. 요즘에는 다 다듬어서 나오는 아이들도 많답니다. 그리고 물을 팔팔 끓여주세요. 물을 가능하면 적게.. ★ 블로그 창고/나도 요리사 2010.11.19
[나도 요리사] 꽁치 김치 찌개! 제가 가장 사랑하는 요리 재료 중 하나가 꽁치 통조림입니다. 일단 가시를 바를 필요가 없고요. 생선인데 생선 같지 않은 참치와 다르게 모양도 얼추 갖추고 있습니다. 게다가 그 고.소.함 맛 하면 더 없이 최고인 꽁치이기에 오늘은 [공치 김치 찌개]입니다. 재료를 살펴볼까요? 꽁치 통조림 한 개 김치.. ★ 블로그 창고/나도 요리사 2010.11.18
[나도 요리사] 완전 부드러운, 치즈 달걀말이 저는 치즈 마니아입니다. 그리고 요리는 그리 잘 하지 못 하는데요. 칼은 너무나도 겁내서 감히 다루지도 못 합니다. 그렇기에 가장 만만한 요리 재료는 바로 달걀! 오늘의 요리는 부드러운 치즈 달걀말이입니다. 재료는요? 달걀 다섯 개 피자치즈 원하는 만큼, 없으면 일반 치즈도 가능. 더 부드럽길 원.. ★ 블로그 창고/나도 요리사 2010.10.21
[나도 요리사] 찝찔 달콤 고소, 콘치즈! 날씨만 쌀쌀해지면 기름기 있는 음식이 먹고 싶습니다. 게다가 뭔가 짭짤한? 간식이 먹고 싶은데. 뭔가 만들기는 귀찮고.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아! 콘치즈가 있었습니다. 허허 재료는 너무너무 간단합니다. 옥수수 캔 한 개 버터 약간 혹은 마요네즈 약간, 피자 치즈, 없으면 그냥 치즈.. ★ 블로그 창고/나도 요리사 2010.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