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영화와 수다 120

[영화와 수다] 우디 앨런 표 주말 드라마 [카페 소사이어티]

[영화와 수다] 우디 앨런 표 주말 드라마 [카페 소사이어티] [카페 소사이어티]를 보면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SBS 주말 드라마였던 [그래 그런 거야]랑 뭔가 맥이 닿아있다는 느낌이었다. 삶이라는 건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거야. 라는 이야기를 하는 영화를 보며 사실 지루함을 느끼는 것은..

[영화와 수다] 고스트 버스터즈, 남성 우월주의자들은 꺼져

[영화와 수다] 고스트 버스터즈, 남성 우월주의자들은 꺼져 개인적으로 페미니스트라는 말을 싫어한다. 모든 사람이라면 당연히 페미니스트이고, 일부 남성 우월자의자들이 이상한 거지. 굳이 페미니스트를 단어로 정의해서 공격하는 일부 남성 우월주의자들의 시선에 끌려가는 거 같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