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우리 Episode. 5 - [넷] 만약에, 우리 Episode.5 신지가 한국으로 오지 않았다면? 넷 “네?” “옥탑, 나름 살만해요.” 해미가 미소를 지으며 민용에게 말을 건넸다. “어차피 도련님께서도 갈 곳이 없다는 거, 저도 알고 있고, 어머님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어요.” “하.” 민용이 머리를 긁적였다. “또 형이 말했죠?” “뭐.”.. ★ 블로그 창고/블로그 창고 2009.08.04
만약에, 우리 Episode. 5 - [셋] 만약에, 우리 Episode.5 신지가 한국으로 오지 않았다면? 셋 “아, 당신이 한국에서 온 신지군요.” “반갑습니다.” 신지가 미소를 지으며 손을 내밀었다. “보내주신 음악 샘플은 잘 들어봤어요, 초보라고 소개서에는 그렇게 쓰셨는데, 보니까 초보가 아니시더라고요.” “아니 뭘요.” 신지가 미소를 .. ★ 블로그 창고/블로그 창고 2009.08.01
만약에, 우리 Episode. 5 - [둘] 만약에, 우리 Episode.5 신지가 한국으로 오지 않았다면? 둘 “아유 냄새.” 민용이 집에 들어사자 마자 문희가 코를 잡고 투덜거렸다. “아니 준하야, 도대체 우리 민용이가 술을 얼마나 마셨기에, 술 냄새가 이렇게 진동을 하냐?” “소주 한 네 병 마셨어요.” “뭐?” 문희가 눈을 크게 떴다. “어, 얼.. ★ 블로그 창고/블로그 창고 2009.07.30
만약에, 우리 Episode. 5 - [하나] 만약에, 우리 Episode.5 신지가 한국으로 오지 않았다면? 하나 “아유, 도대체 얘는 왜 울음을 그치지 않는 거라니?” 문희가 준이를 연신 흔들면서 투덜거렸다. “준아 그만 울어. 어차피 네 애미도 없는데 계속 그렇게 울면, 할머니가 너무나도 힘들잖니?” “어머, 어머니 저 주세요.” 해미가 황급히 .. ★ 블로그 창고/블로그 창고 2009.07.29
추억에 살다. Season 6 - [Season 6 후기] 추억에 살다. Season 6 추억에 살다. Season 6를 마치며…… 굉장히 짧은 기간을 다루고 있는 이야기를 썼으면서도, 많은 분량을 채울 수 있는 시즌이었습니다. 시즌 5와는 4달 간의 간격을 두었고, 앞으로 시즌 10까지 또 이렇게 다닥다닥 가겠네요. 조금 더 시트콤 스럽고 조금 더 가벼운 에피소드가 몇 개 .. ★ 블로그 창고/블로그 창고 2009.07.28
추억을 살다. Season 6 - [Season 6 마지막 이야기] 추억에 살다. Season 6 마지막 이야기 “아니, 도대체 내 나이가 몇 개인데 나보고 이런 심부름이나 하고 오라고 말을 하는 거야?" 민용이 연신 투덜거렸다. “나 참.” 그러나 바뀔 것은 없었다. “으유, 그러니까 빨리 학교나 나가야지.” 순간 민용이 멈칫했다. “어, 어라?” “이 선생님.” 민정이었다.. ★ 블로그 창고/블로그 창고 2009.07.28
추억에 살다. Season 6 - [열아홉 번째 이야기] 추억에 살다. Season 6 열아홉 번째 이야기 “아니 이게 웬 일이야.” 그 말이 맞았다. 순재가 앞으로 조금이나마 더 자신에게 잘 해줄 거라는 그 이야기가 딱 맞았다. “호호.” 문희가 입을 가리고 웃었다. “저 영감이 저러니 우습네.” “어머니 뭐 하세요?” “어?” 문희가 해미를 바라봤다. “너 언.. ★ 블로그 창고/블로그 창고 2009.07.28
추억에 살다. Season 6 - [열여덟 번째 이야기] 추억에 살다. Season 6 열여덟 번째 이야기 “오, 윤호. 정말로 이탈리아를 떠나는 거야?” “응.” 윤호가 미소를 지으며 친구를 꼭 안았다. “다음에 이탈리아 꼭 다시 놀러올 테니까, 그렇게 많이 서운해 하지는 말라고, 나의 소중한 친구.” “약속하는 거다.” “응.” 윤호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 ★ 블로그 창고/블로그 창고 2009.07.27
추억에 살다. Season 6 - [열일곱 번째 이야기] 추억에 살다. Season 6 열일곱 번째 이야기 “도련님,. 이 집에서 트러블만 일으키시는 지 알았는데. 가끔 사건을 해결하시기도 하시네요>” “아, 네.” 민용이 떨떠름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였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네요.” “어머, 제가 말 실수 했나요?” “아닙니다.” 해미가 고개를 저었.. ★ 블로그 창고/블로그 창고 2009.07.27
추억에 살다. season 6 - [열여섯 번째 이야기] 추억에 살다. Season 6 열여섯 번째 이야기 “너 어쩔 수 없는 거잖아. 너도 이제 마음 접겠다고, 여기에 우리랑 함꼐 왔던 거잖아. 아니야?” “맞아요.” 윤호가 천천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데, 그런데.” 윤호의 눈에서 눈물이 흘렀다. “그게 안 쉬워요.” “알아.” 신지가 윤호의 등을 두드렸다. .. ★ 블로그 창고/블로그 창고 2009.07.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