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소설] 어쩌다 우리 3 [9장, 희망 3] 9장, 희망 3 “선배 너무 그 사람 말 다 들어주는 거 아니에요?” “그러게.” 진아의 지적에 지웅은 묵묵히 고개를 끄덕였다. “그런 면도 있네.” “선배.” 진아는 미간을 모은 채 고개를 저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아니었다. 이러다 모두 다칠 거였다. “그 여자 전문적인 지식 하나.. ★ 소설 완결/어쩌다 우리[완] 2017.08.09
[로맨스 소설] 어쩌다 우리 3 [8장. 희망 2] 8장. 희망 2 “좀 괜찮으세요?” “그래.” 재희의 물음에 대통령은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공연히 딸까지 걱정을 시킬 일이 아니었다. “아무 것도 아니야.” “아빠.” “정말이다.” 재희가 무슨 말을 더 하려고 하자 대통령은 힘을 주어 고개를 흔들었다. 안 그래도 자신을 돕.. ★ 소설 완결/어쩌다 우리[완] 2017.08.09
[로맨스 소설] 어쩌다 우리 3 [7장. 희망 1] 7장. 희망 1 “좀 괜찮아요?” “뭐가요?” “강지아 씨.” 윤태의 물음에 지아는 한숨을 토해내며 고개를 저었다. 그리고 입술을 꾹 다물고 고개를 저었다. “내게 오지 마요. 나는 자꾸만 이윤태 씨에게 모진 말만 하는데 도대체 왜 여기에 오는 건데요?” “미안해요.” “뭐가 미안해요?.. ★ 소설 완결/어쩌다 우리[완] 2017.08.09
[로맨스 소설] 어쩌다 우리 3 [6장. 흔들리는 사람들 3] 6장. 흔들리는 사람들 3 “정말 정치를 하려는 거야?” “응.” “미쳤어.” 재호의 말에 재희는 미간을 모았다. “그게 무슨 말이야?” “누나 그게 얼마나 힘든 것인지 알잖아. 도대체 왜 그 힘든 일을 하겠다고 하는 건데? 이상한 거잖아.” “뭐가 이상해?” “누나.” 재호는 입을 꾹 다.. ★ 소설 완결/어쩌다 우리[완] 2017.08.07
[로맨스 소설] 어쩌다 우리 3 [5장. 흔들리는 사람들 2] 5장. 흔들리는 사람들 2 “무슨 일이에요?” “아니에요.” 세연의 물음에 나라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저었다. 공연히 사람들을 흔들 이유는 없을 거였다. “강지아 씨는 좀 괜찮아요?” “모르겠어요.” 세연의 말에 나라는 입을 내밀었다. 모두 마찬가지였다. 새로운 섬에 와서 모두 흔.. ★ 소설 완결/어쩌다 우리[완] 2017.08.07
[로맨스 소설] 어쩌다 우리 3 [4장. 흔들리는 사람들 1] 4장. 흔들리는 사람들 1 “내가 뭘 할 수 있다고 생각을 하는 건가?” “자네만 할 수 있어.” 대통령의 말에 재권은 물끄러미 그를 응시했다. 그리고 미간을 모은 채로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내가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자네가 더 잘 알고 있을 건데? 나는 자네에게도 밀린 사.. ★ 소설 완결/어쩌다 우리[완] 2017.08.07
[로맨스 소설] 어쩌다 우리 3 [3장. 세 번째 섬 3] 3장. 세 번째 섬 3 “그러니까 섬이 세 개라고 보면 된다는 거군요.” “네. 그렇습니다. 네 개로 보이지만. 이 두 개의 섬은 사실상 하나로 이어진 거니까요. 그리고 원주민들도 있을 겁니다.” “원주민이요?” 대통령의 얼굴이 순간 구겨졌다. 원주민이라니. 그런 존재들은 너무 위험하게.. ★ 소설 완결/어쩌다 우리[완] 2017.08.05
[로맨스 소설] 어쩌다 우리 3 [2장. 세 번째 섬 2] 2장. 세 번째 섬 2 “일단 이 섬이 원래 섬보다 나은 거 같죠?” “그렇죠.” 지웅의 물음에 지아는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그래도 사람들이 조금은 안도를 하는 것 같았다. “전화는 아직도 안 돼요?” “네. 아직도 안 되네요.” 하루가 지났건만 아무런 변화도 없는 거였다. 지아.. ★ 소설 완결/어쩌다 우리[완] 2017.08.05
[로맨스 소설] 어쩌다 우리 3 [1장. 세 번째 섬 1] 1장. 세 번째 섬 1 “괜찮아요?” “네? 네.” 나라의 물음에 지아는 어색한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아직도 눈앞에서 태욱과 석구가 떨어지는 모습이 어른거렸다. 지아는 한숨을 토해내며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었다. 나라는 어색하게 미소를 지으며 돌아섰다. “이거 마셔요.” “.. ★ 소설 완결/어쩌다 우리[완] 2017.08.05
[로맨스 소설] 어쩌다 우리 2 [마지막 장] 마지막 장 “결국 따님을 정치 일선으로 불러오기 위해서 이번 일을 이용하는 것이 아니냐는 말이 있습니다.” 기자의 물음에 대통령은 미간을 모았다. “그게 무슨 말입니까?” “아니 사람들이.” “사람들이요?” 대통령은 한숨을 토해내며 고개를 저었다. 평소의 인자하면서도 부드.. ★ 소설 완결/어쩌다 우리[완] 2017.08.02